항균&항바이러스

필름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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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들

· 모바일 보호필름은 후면은 물론 앞면 보호필름(라이너)이 있습니다.


· 모바일 보호필름은 더 강력한 보호기능 및 자가점착 기능을 위해 PET 원단의 두께가 100MIC 입니다.

   키오스크 보호필름의 경우 75MIC 입니다.


· 모바일 보호필름은 섬세한 액정을 감싸고 보호하는 실리콘의 두께가 25MIC 입니다. 키오스크 보호필름의 경우 20MIC 입니다.


· Copper(구리) 베이스 필름은 투과성이 중요한 액정패널 및 터치스크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불투명한 화면에 장기간의 노출은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Silver(은) 필름의 경우 추가적인 표면 하드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1년 정도 사용기한을 갖지만 Copper(구리) 제품의 경우 

   보통 약한 재질의 PE 베이스이고 하드코팅 처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보통 사용기한이 3개월 이내입니다.


· Silver(은) 필름의 경우 PET 베이스이고, Copper(구리) 필름의 경우 PE 베이스입니다.

   PET는 훨씬 더 원가가 높은 재질로 내구성, 내화학성 및 내열성이 매우 뛰어난 반면 PE는 그 기능들이 약한 편입니다.


· Copper(구리) 필름과 달리 Silver(은) 필름은 하드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액정/디스플레이 보호필름에 요구되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비산방지, 내지문성(Anti-Fingerprint),내스크래치성(Anti-Scratch),저반사(Anti-Glare)


Copper(구리) 베이스 제품의 경우 가능성이 있지만 Silver(은) 베이스 제품의 경우

내화학성이 뛰어난 PET 재질이고 특수 하드코팅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변색이 되지 않습니다.


네. 외부 세척에 의한 항바이러스 성능의 저하는 없습니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량생산 용도에 항바이러스 필름을 적용시키기에는 그 단가가 너무 높습니다.

보통 대량생산 용도에는 가격이 더 낮은 항균(항박테리아) 필름이 적용됩니다.


항균, 항박테리아 기능에 대한 유통기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접착제 때문에 3년 이내에 사용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네. 인쇄 가능합니다.

다만 기성품이 아니다보니 작업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ISO21702(항바이러스 국제 표준 인증)을 보유한 제품은 한정적이며 더 나아가

    주요 국제인증인 유럽의 CE와 미국의 FDA를 모두 보유한 제품은 ACLIV가 유일합니다.


· 주요 바이러스를 30분 안에 99.9% 사멸시키고 주요 박테리아를 10분 안에 99.9% 사멸시킵니다.

   (인증 자료 기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성능입니다.)


· 항바이러스 및 안정성 평가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기준을 적용하는 고객들은 보통 제약 또는 메디컬업체입니다.

   NHS, Bayer, Gima 같은 많은 글로벌 업체들이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ACLIV의 항바이러스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보다 50~100배 더 작기 때문에 사멸 시키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따라서 항균필름과 항바이러스 필름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바이러스 필름은 박테리아는 물론 바이러스를 사멸 시킬 수 있지만 항균필름은 바이러스의 사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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